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명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탄천 잔디구장 관련 비리 및 감사관실 정보유출 혐의 ===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이재명 시장의 측근인 L모씨가 수정구 탄천 잔디구장 입찰에 관여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.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측근인 L모씨는 이재명 시장의 전 선거캠프 회계담당자이며, 잔디구장 공사입찰을 위하여 광범위한 로비를 벌여온 것으로 파악되었다. 이에 2월 말 분당경찰서는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,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L모씨를 구속하여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253591|밝혔다]]. 그러나 이에 대해 이재명 시장 측은 해당 L모씨는 "선거운동원으로 불과 2일간 등록되었던 사람"이며 선거캠프 회계담당자로 등록된 적이 아예 없다고 사실관계를 밝히고, 이 사람을 최측근이라고 부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해명하였다. [[http://www.snilbo.co.kr/sub_read.html?uid=24411|#]] 결국 이재명 시장 측근 비리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는 사안으로 정리되었다. 이 의혹을 제기한 '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'라는 단체는 창립 취지부터 "종북의 근거지 성남에서 자유민주주 체제를 수호하겠다"고 내세우는 등 이재명 지사와 정 반대되는 보수 성향의 단체이며, 이들을 통상적인 의미의 '시민사회단체'로 부르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www.bundang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96|#]] 구글 등에서 이 단체를 검색하여 보면 거의 모든 활동이 이재명 시장에 대한 비판 활동이며 다른 시민사회 활동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. '''따라서 이 단체에 의한 이재명 시장에 대한 당시의 문제 제기들은 신중히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